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현재 토익스피킹 130, 토익 835 보유 중입니다. 전기, 전기공사, 산업안전기사, 컴활 한국사 정도 취득했고 경력과 직무 경험이 없는데 어필할게없어서 영어성적이라도 당장 늘릴까하는데 고민입니다. 만약 영어성적을 늘리는 게 괜찮다고 하신다면 토익스피킹 점수를 더 올리는게 맞을까요 오픽을 새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토익스피킹점수도 오래돼서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이나 시작점은 동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8.30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현 한국나이 25세 여자입니다. 관광업 영업지원에서 8개월 근무 후, 퇴사하려고 하는데요.. 사유는 직무가 너무 안 맞고 관광업을 나가고 싶어서입니다. 현 직장이 외국계 회사로.. 있으면서 오픽 AL이 있지만 학창시절부터 꿈꿔온 영어 실력 향상을 더 해보고 싶기도 했고, 현 회사에서 성장 가능성이 없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다니고 싶지 않아 퇴사를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해외영업 또는 무역에 관련된 자격증도 취득하고 현재 컴활도 없어서 취득하고.. 하는 시간도 가지고, 워홀 추첨에 된다면 워홀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러면 27세에 현직장 8개월의 경력으로 이제 신입으로 지원하는 건데.. 괜찮을까요? 지금도 종종 넣는 해외영업직에서 면접 제의가 오지만 이번 회사를 겪고 나니 조금 체계와 전반적 분위기, 복지가 갖춰진 회사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요 ㅠㅠ 눈이 높아질 것 같은데.. 제가 또 취준시장에 메리트 있을까는 미지수라 여쭤봅니다 ㅠ
저는 대구 소재 지방거점국립대 전자과에 재학중인 3-1학생입니다. 이제 3-2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반도체 소자 관련)프로젝트에 진행 예정인 것, 데이터분석 공모전을 진행중입니다. 다음주에는 학부연구생 면접이 있어 방학때는 운이 좋다면 연구실 인턴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점은 4.0x 초반입니다. 저희과에서 선배들이 '반도체 공정 외길 만은 피해라. 나중에 취업할 때 후회한다' 라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한 활동들이 반도체만 노릴 수 있다는게 불안하기도 합니다. 졸업 후 빠른 취업이 목표라 대/중견 기업 가리지 않고 취준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활동을 하는게 좋을까 고민이 됩니다. 대학원 진학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취업이 잘 된다고 들어서 전자과에 왔는데, 반도체 말고는 어디를 노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아리나 다른 공모전을 한다면 어떤 걸 하는게 좋을까요? 아픈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 00시설관리공단 행정직(공무원 9급 수준)에 재직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현직장 급여는 공무원 수준을 따라가고, 복지수준은 비슷하거나 조금 아래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조직이다보니 7급 이상 티오가 많이 없고, 남성위주 조직이다보니 적응에 조금 어려움을 겼었습니다. 또한, 지자체 하위기관이라는 인식도 많이 있고 실제로도 맞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회계 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했고, 운이 좋게 이번에 지방세무직 9급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저한테 정말 잘 맞을 것 같은데, 돈과 관련된 일이다보니 민원 강도가 엄청 쎄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는 게 맞는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다닐만한 곳인데 투정을 하는건지, 아니면 미래를 생각해서 이직하는게 맞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현 한국나이 25세 여자입니다. 관광업 영업지원에서 8개월 근무 후, 퇴사하려고 하는데요.. 사유는 직무가 너무 안 맞고 관광업을 나가고 싶어서입니다. 현 직장이 외국계 회사로.. 있으면서 오픽 AL이 있지만 학창시절부터 꿈꿔온 영어 실력 향상을 더 해보고 싶기도 했고, 현 회사에서 성장 가능성이 없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다니고 싶지 않아 퇴사를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해외영업 또는 무역에 관련된 자격증도 취득하고 현재 컴활도 없어서 취득하고.. 하는 시간도 가지고, 워홀 추첨에 된다면 워홀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러면 27세에 현직장 8개월의 경력으로 이제 신입으로 지원하는 건데.. 괜찮을까요? 지금도 종종 넣는 해외영업직에서 면접 제의가 오지만 이번 회사를 겪고 나니 조금 체계와 전반적 분위기, 복지가 갖춰진 회사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요 ㅠㅠ 눈이 높아질 것 같은데.. 제가 또 취준시장에 메리트 있을까는 미지수라 여쭤봅니다 ㅠ
저는 대구 소재 지방거점국립대 전자과에 재학중인 3-1학생입니다. 이제 3-2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반도체 소자 관련)프로젝트에 진행 예정인 것, 데이터분석 공모전을 진행중입니다. 다음주에는 학부연구생 면접이 있어 방학때는 운이 좋다면 연구실 인턴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점은 4.0x 초반입니다. 저희과에서 선배들이 '반도체 공정 외길 만은 피해라. 나중에 취업할 때 후회한다' 라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한 활동들이 반도체만 노릴 수 있다는게 불안하기도 합니다. 졸업 후 빠른 취업이 목표라 대/중견 기업 가리지 않고 취준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활동을 하는게 좋을까 고민이 됩니다. 대학원 진학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취업이 잘 된다고 들어서 전자과에 왔는데, 반도체 말고는 어디를 노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아리나 다른 공모전을 한다면 어떤 걸 하는게 좋을까요? 아픈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 00시설관리공단 행정직(공무원 9급 수준)에 재직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현직장 급여는 공무원 수준을 따라가고, 복지수준은 비슷하거나 조금 아래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조직이다보니 7급 이상 티오가 많이 없고, 남성위주 조직이다보니 적응에 조금 어려움을 겼었습니다. 또한, 지자체 하위기관이라는 인식도 많이 있고 실제로도 맞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회계 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했고, 운이 좋게 이번에 지방세무직 9급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저한테 정말 잘 맞을 것 같은데, 돈과 관련된 일이다보니 민원 강도가 엄청 쎄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는 게 맞는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다닐만한 곳인데 투정을 하는건지, 아니면 미래를 생각해서 이직하는게 맞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답변 9
멘티님, 전기공학 취준에서 영어점수는 기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추천되며, 현 상태(토익 835, 토스 130)는 대기업 기준으론 부족하지 않지만 더 올릴 계획은 합리적입니다. 영어 말하기 성적이 만료된 상태라면, 새로 시작한다면 오픽 IM2~IM3 이상 혹은 토익스피킹 140점 이상이 가장 합리적이며 한국 대기업, 공기업 대부분에서 만족하는 기준입니다. 전기/전자계열에서 오픽과 토익스피킹은 거의 동등 취급하나, 최근 오픽 응시자가 많고 준비 부담이 적다는 평이 있어 IM2~IM3를 노려 단기간에 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단, 영어 외에도 실무경험·대외활동 등 다른 스펙 병행하는 게 궁극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오픽 IM2~IM3 단기 취득을 추천드리며 영어만 올리는 것에 너무 매달리지만 마시길 권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본인의 스펙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어학성적 보다는 인턴, 현장실습 등 직무와 직결되는 경험을 쌓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특출난 어학 성적이 요구되는 특수 직무(해외 기술영업 등)가 아닌 이상 토익스피킹 130점, 토익 835점을 취득하셨다면 이공계열 취업에 있어서는 큰 무리가 없으며 오히려 직무 역량이 보다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됩니다.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지원 직무와 직결되는 경험을 보유하는 것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겨울방학때 전기기술 분야 관련 인턴, 현장실습 경험을 쌓아주셔서 자기소개서, 면접 전형에서 이를 극대화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제가 예전에 했던 고민이랑 같네요. 저는 오픽 IM1 따고, 토스 IH를 취득했었습니다. 보통 기업에서는 오픽 등급을 반~한 등급 정도를 높게 보는 것 같습니다. ex) 오픽 IM2 = 토스IM3 오픽으로 IH 정도 딸 수 있으면 오픽 추천드리지만, 스크립트 냄새가 안 나게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안되면 토스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스크립트 냄새가 나서 등급이 낮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미 해봤던 토스를 다시 해서 IH 만들고, 관련 경험을 만들거나 기업 지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대생 토스 IH 정도면 크게 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ㅅㅅ닷컴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직무 합격자 스펙을 보면 거의 그정도에서 형성 되어있을겁니다. 지원 직무에서 확인해보시고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고민이랑 같네요. 저는 오픽 IM1 따고, 토스 IH를 취득했었습니다. 보통 기업에서는 오픽 등급을 반~한 등급 정도를 높게 보는 것 같습니다. ex) 오픽 IM2 = 토스IM3 오픽으로 IH 정도 딸 수 있으면 오픽 추천드리지만, 스크립트 냄새가 안 나게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안되면 토스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스크립트 냄새가 나서 등급이 낮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미 해봤던 토스를 다시 해서 IH 만들고, 관련 경험을 만들거나 기업 지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대생 토스 IH 정도면 크게 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ㅅㅅ닷컴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직무 합격자 스펙을 보면 거의 그정도에서 형성 되어있을겁니다. 지원 직무에서 확인해보시고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